★침착맨님과 얼렁뚱땅 상점이 함께한 상품입니다★

얼뚱상에서 처음 선보이는 바시티 자켓입니다. 

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정성스럽게 완성한 제품입니다. 

울 60%의 프리미엄 혼용률에, 안감은 솜 퀼팅 처리한 

한겨울에도 멋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아우터입니다. 

디테일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습니다. 

 - 앞면 왼쪽에는 침착맨님의 탄생 연도인 83을 부클 자수로 표현

 - 앞면 오른쪽에는 침착맨 오리지널을 상징하는 자수

 - 등판에는 “저는 님을 도우러 온 사람입니다”라는 문구를 체인 자수로 새겼습니다.

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. 

“저는 님을 멋쟁이로 만들어 줄 사람입니다.” 

이번 시즌, 얼뚱상의 바시티 자켓과 함께 따뜻하고 멋진 겨울을 준비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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